최근 알게된 Half-Life 2 : Episode 3 팬메이드 프로젝트인데, 개인작을 멈추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여기서 주당 5~10시간 정도만 투자해서 GamePlay Programmer역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짤막하게 인터뷰도 했는데, 뭔가 이렇게 원격 인터뷰는 또 첨이라 재미있었다.

UTC 타임존 기준 4 AM이니까… 오늘 오후 한시쯤에 더 이야기 해주겠다는데, 이거 아무래도 타임존이 다들 틀리다보니까, 소통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아무튼 이 프로젝트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유저들끼리 만든다고 해도, 하프라이프 작가가 쓴 미완성 원고를 토대로 살을 붙여서 만드나본데, 상당히 궁금하다. 한 숨 자고나서 알게될테니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다.

근데 무조건 앞으로 다닐 회사 일이 일순위로 두고 해야하기 때문에, 작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그래도 조그마난 도움이라도 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