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GitLab의 LFS 용량 한도인 10GB 간당간당하게 건드리고 있어서, 예전에 이득우 교수님께서 소개해주신 Azure DevOps Git Repo 를 사용하기로 마음먹고 어제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배경모델러와 이팩터 그리고 기획자까지 플머를 제외하고도 GIT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SourceTree라는 GUI 솔루션을 사용중인데, 나름 괜찮아서 Azure의 Git도 엮어 쓸 수 없던가 찾던 중 바로 항목이 있어서 연동을 하려 했으나… 호스트 URL을 비롯해 잠깐 여러 문제들을 겪어서 정리해 두려 한다.

소스트리에서 [계정 추가]를 누르면 보게 되는 화면이다. 여기서 호스팅 서비스에서 Azure DevOps (구 버전은 Visual Studio Team Service) 를 선택한다.

호스트 URL은 단일 Repo의 주소만 넣을 것 이라면 그냥 Clone 만 하면 되기에 Organization을 통한 인증을 하는 것으로 설명 하겠다.

Azure Devops 에서 Organization을 만드는 부분이다. Organization 이름으로 사용할 이름을 적고, 진행하도록 한다.

완료되면 왼쪽에 My organizations 창에 방금 추가한 것이 생성되어 있고 Project를 만들자고 한다. 프로젝트 이름은 알아서 정하고, Visibility나 여러 설정은 본인의 상황에 맞춰 수정하도록 하자.

다 만들고 나면 Repo 섹션에서 저런 창이 뜰텐데, 소스트리로 연동할 것이라면 무시하고 넘어가자.

오른쪽 상단에 보면 본인의 프로필이 있을텐데, 프로필을 누르면 Security 라는 탭이 있다. 눌러서 들어오면 Personal Access Token(PAT)를 관리하는 창이 뜨게 되고, 연동을 위한 PAT를 생성하기 위해 New Token을 클릭한다.

토큰의 이름을 정하고, 만료 기간을 정한다. PAT는 1년이 최대 기간인 것 같다. 갱신주기가 최대 1년이니까 걱정 없이 쓰기 위해 1년으로 설정하고, 권한 관리는 알아서 하도록 하자. 나는 귀찮기 때문에 Full Access로 설정했다.

PAT가 발급 되면 키 오른쪽에 복사 버튼을 눌러 어딘가에 복사해두자, 필요할 때 계속 발급받아 쓰면 되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좀 더 큰 회사 프로젝트 같은 곳에선 접근 권한을 제대로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잘 발급해주지 않을 것 같다. 그러니 PAT는 잘 보관하도록 하자. 지금 이 순간을 지나면 다시 볼 수 없다.

이제 연동의 시간이다. 호스트 URL에 꼭 이렇게 적도록 하자.

https://Organization이름.visualstudio.com

우리의 Organization 이름은 YetAnotherTEST 였으니까 상단의 이미지처럼 적었다. 그리고 이제 아래로 내려와 인증을 해야한다.

Credentials에서 우리는 PAT를 발급받아 사용하기로 했으니, 아까 만들어 둔 PAT 이름과 복사한 PAT 번호를 입력하자.

인증이 완료되었다. 이제 해당되는 Organization에서 권한이 있는 Repo들은 모두 소스트리에서 관리할 수 있다. Organization 마다 이 짓을 계속 해야된다는 문제가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프로젝트를 하지 않기 때문에 상관 없을 것 이라고 본다. 그리고 PAT이외에는 소스트리에서 인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잘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 했으니 Clone을 받던 뭘하던 알아서 하도록 하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