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수학과 물리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현 시대의 멋진 게임 그래픽과 로직들은 다양한 알고리즘과 수학, 물리, 과학 등등이 섞여있다.

모두 하고싶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욕심일 뿐이고, 물리를 공부하기전에 게임 수학을 한 번 다시 정리해봐야겠다.

게임수학이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수학을 다 까먹어서 다시 봐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새벽 내내 수학 관련 유튜브를 보고나니까 내가 너무 한심한 느낌이 든다.

퇴근하고 집와서 씻고 공부 2시간, 주말에 약속 없으면 조금씩 보기 딱 이게 내 목표이다.

공부를 정리할 만큼 어느정도 진행하면, 그때 정리하는 걸로 해야겠다.

처음은 내가 저번에 정리하지 못했던 벡터를 한 번 제대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게임의 거의 기본 원리일 테니깐… 해보자.

그나저나 방학을 하나도 못즐겨서 너무 아쉽다가도, 회사를 가면 괜시리 뿌듯한 느낌이 들다가도, 퇴근할 때 마주치는 학생들을 보면 또 아쉽다… 조울증인가 ㅋㅋㅋㅋㅋㅋㅋ